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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김동준, 주석태→이재용까지.. 위기 뒤집고 역적 모두 처단[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동준이 이재용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역도들을 모두 처단하는 것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역도들을 처단하는 현종(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종의 군사들이 연회장을 습격했고, 이자림(전진우)은 연회장으로 들어서는 역도들을 막아서며 “폐하가 대역죄인을 처단한다. 너희는 최질의 군사가 아니다. 그것을 잊었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현종은 서경성에서 역도들을 처단하는 계획에 성공했다. 김훈(류성현)은 최질(주석태)의 칼에 결국 죽음을 맞게 되었고, 최질은 지채문(한재영)의 칼에 생을 마감했다.

그 시각, 박진(이재용)은 자신의 계획이 틀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활을 들고 연회장으로 향했다. 박진은 “폐하가 내 아들을 죽였다. 하나 남은 놈까지 죽였다. 내가 이제 폐하를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 내 아들놈이 그곳에서 폐하를 반겨줄 것이다”라며 분노의 화살을 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나 화살은 엇나갔고 박진은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었다. 박진은 포기하지 않고 현종을 공격하려고 했고 결국 지채문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죽은 박진을 본 현종은 “이자에겐 누가 남았는가”라고 물었다. 식구들이 남았다는 말에 현종은 “반역을 일으킨 장수들의 가족도 죄가 없으니 벌하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에게 안심하고 시신을 가져가 장례를 치르라고 해라. 모두들 고생 많았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무사히 계획을 마친 현종은 오직 자신만을 걱정하고 있던 김씨 부인(하승리)을 찾아갔다. 현종은 김씨 부인을 꼭 안아주며 “다 끝났다. 괜찮다. 이제 아무 일 없을 것이다”라고 안심시켰다.

/hylim@osen.co.kr

[사진] 고려 거란 전쟁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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