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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이재욱→이종석♥아이유·정경호♥수영까지…여가수에 반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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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카리나-이재욱의 '핑크빛' 열애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최근 연에계의 대표 커플로 자리잡은 가수에 빠진 남자 배우들도 덩달아 화제를 얻고 있다.

이재욱과 카리나는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에 동반 참석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첫 눈에 반해 밀라노에 이어 서울에서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7일, 두 사람 측은 “이제 알아가는 중으로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훈훈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의 만남은 주목 받는 배우, K팝을 이끌고 있는 걸그룹 멤버의 공개 열애 인정으로 더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배우 이규한이 브브걸 유정과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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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지난해 7월 불거졌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지인 사이”리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달뒤, 두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간 두 사람. 다만 유정은 열애설 후 힘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월 '금쪽 상담소'를 통해 "처음 열애설 났던 것 처음 지인들과 밥먹으러 간 자리, 누군가 사진을 찍더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열애설이 화살로 돌아왔다 개인 아닌 팀이기 때문에, 팀활동을 가장 걱정했다"며  그날 이후 자신의 행동을 자책했다고 했다.

한편 배우-가수 커플의 장기 연애를 이어가는 정경호-수영도 빠질 수 없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12년차 커플로서 각종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꽁냥꽁냥'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해외로 동반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되기도.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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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드니에서 목격된 수영♥정경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호주 시드니를 함께 여행하고 있는 최수영, 정경호 커플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포함돼 있었다. 평범한 커플과 다를바 없이 조용히 긴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지지도 이어지고있다.

이종석-아이유 커플 역시 톱 남자 배우와 대세 여자 가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끌었다. 이종석은 지난 2022년 12월 31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는데, 그때 어떤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당시 이종석의 ‘그분’ 수상소감에 팬들의 각종 추측이 이어지던 중, 한 매체에서 아이유와의 일본 여행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불거지게 됐다. 그러자 두 사람은 먼저 소속사를 통해서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먼저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이후 각자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글로 사실을 전하며 팬들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열애 인정 후 1년, 두 사람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종석은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그 친구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이야기하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라며 아이유를 언급하는가 하면, 아이유의 한정판 굿즈인 모자, 그립톡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유수연(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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