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가 고교 한국어반 K팝 댄스·태권도 체험 학습
세리토스에 있는 리처드가 고등학교(Richard Gahr High School) 한국어반 및 K팝 클럽 학생 50명은 지난 16일 LA한국교육원을 방문해 K팝 댄스와 태권도 체험 학습 수업을 받았다. 리처드가 고교는 지난 1998년 한국어반을 개설해 26년째 운영하고 있다. 임태혁 한국어 교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어반 전체 수강생의 90%가 비한국계 학생이다. 김승희 사범의 지도로 학생들이 태권도 기본기를 익히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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