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신년 하례식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지난 25일, 버지니아 매나사스 소재 프레이밍 부페 레스토랑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선거에서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인철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회원들을 비롯한 6.25전쟁 미국참전용사 킴벌리 로우씨의 손녀가 이날 자리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 간 향군과 회원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