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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메디스파] 기미,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 환하게 밝혀줄 미백 솔루션!

피부 미백 프로젝트 봄맞이 빅 세일
38년 전통의 피부미용 레이져 클리닉

'소호메디스파'가 봄 시즌을 맞아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빅 세일에 돌입해 화제다.

'소호메디스파'가 봄 시즌을 맞아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빅 세일에 돌입해 화제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경쾌하고 가벼워진 옷차림에 맞춰 밝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어도 칙칙한 피부톤과 거뭇거뭇한 기미, 잡티가 고민이다.  
 
생기를 잃은 피부톤과 잡티를 완화해 봄꽃처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소호메디스파(Soho Medspa)'의 봄맞이 빅 세일에 주목할 때다.  
 
소호메디스파는 결점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미백, 화이트닝 패키지를 특별 세일하고 있다. 기미, 잡티, 주근깨, 칙칙한 피부톤 등에 두루 효과가 탁월한 이 패키지는 토닝 레이저, 재생과 영양을 위한 줄기세포,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전달하는 냉동이온, 미백팩(콜라겐)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세일 기간 동안 1회 300달러 상당의 미백, 화이트닝 관리를 5회 800달러, 10회 1500달러에 제공한다.  
 
깨끗한 피부 연출을 위한 또 다른 인기 시술로는 '점 빼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생긴 작고 검은 점, 튀어나온 점, 큰 점, 노화로 생긴 검버섯 등만 제거해도 인상이 달라지고 젊어 보인다. 점이나 검버섯을 잘 빼기로 유명한 소호메디스파의 린다 최 대표는 "점이나 검버섯을 없애고 나면 비로소 그게 얼마나 얼굴을 늙어 보이게 만들었는지 알게 된다. 얼굴이 훤해지기 때문에 자기관리와 기분 전환 차원에서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소호메디스파는 38년의 노하우로 흉터 없이 아프지 않게 스팟당 5달러부터 빼준다.  
 


한국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K-슈링크도 기존 2000달러에서 세일가인 700달러에 경험해 볼 수 있다. 최신 FDA 승인을 받은 K-슈링크는 아프지 않고 수술이 아니면서 주름과 탄력, 리프팅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초음파 시술이다. 잔주름, 깊은 주름, 처진 볼살과 눈가, 턱선, 이중턱, 목주름 등을 드라마틱하게 개선할 수 있다.  
 
그 외 소호메디스파는 주름을 펴는 필러를 2개 사면 1개를 공짜로 증정하며 눈가, 미간, 이마, 턱에 하는 보톡스는 5달러에 제공한다. 이중턱과 늘어진 볼살에 탄력을 주는 윤곽주사는 1바이엘에 300달러, 쥬베룩/에뜨레벨/리쥬란아이(눈가)와 리쥬란(얼굴용)은 상담 후 500~800달러까지 가능하다.  
 
소호메디스파는 LA 한인타운과 부에나파크 두 곳에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368-0909,
 
        (714)670-0909
 
▶주소: 300 S. Hobart Bl, #202,
 
         Los Angeles  
 
         7229 Orangethorpe Ave,
 
         Buen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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