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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3년만 파경..“이욱 이사장과 이혼 맞아” [공식입장]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채연 기자] 가수 벤(본명 이은영)이 결혼 3년 만에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했다.

29일 소속사 BRD 커뮤니케이션 측은 OSEN에 “벤이 이혼한 게 맞다. 정확한 이혼 시기는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이혼은 남편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로 결정됐다고.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벤이 지난해 12월 말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과 이욱 이사장은 법원 판결문까지 나온 상황으로, 최종 이혼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벤은 지난 2020년 8월 공개 열애하던 이욱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고,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슬하에는 지난해 2월 태어난 딸 하나가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해 2012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김채연(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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