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지구마불2' 원지 "시즌1 우승 상품 황금열쇠, 무덤까지 안고 갈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1 우승자 원지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 9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담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2023년 상반기 ENA 예능 최고 시청률, 유튜브 누적 조회수 6천만 뷰 돌파, 넷플릭스와 티빙 같은 OTT 플랫폼 차트 상위권 석권 등의 성과를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곽빠원(곽튜브, 빠니보틀, 원지)은 지금까지 다른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본 적 없는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을 이동하는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상황에서도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답게 최고의 콘텐츠를 뽑아낸 세 사람의 능력이 눈길을 끈 것. 그중 마다가스카르의 대자연부터 이탈리아에서 ‘원드리 햅번’(원지+오드리 햅번) 변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원지가 시즌1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원지는 “‘지구마불’을 촬영하면서 나를 포함해 빠니보틀, 곽튜브 모두 승부와 상관없이 여행을 즐겼다. 그래도 우승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소감을 전하며 “우승으로 받았던 황금 열쇠는 무덤에 안고 갈 것”이라고 자랑했다.



원지의 우승 혜택은 ‘스페셜 라운드’로 꾸며지는 ‘지구마불2’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지는 모든 여행 크리에이터의 꿈이라 불리는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를 우승 상품으로 선택했다. 

이 특급열차는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오리엔트 특급살인', 영화 '007 시리즈'의 배경이 된 유럽 럭셔리 횡단 열차 중 하나다. 상상 초월 역대급 스케일에 대리 여행가 노홍철, 주우재는 물론 프로 여행러 빠니보틀과 곽튜브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 국내외 방송은 물론 유튜브에서조차 쉽게 볼 수 없는 초고가, 초호화 고급 열차 여행기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원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고급 열차 분위기, 중간중간 지루할 틈 없는 유럽 여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스페셜 라운드’ 관전 포인트를 전하면서 “특히 또 다른 우승 상품인 깜짝 여행 파트너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제작진이 원지 맞춤형으로 섭외한 여행 파트너를 궁금하게 했다. 이어 “내 돈으로는 절대 갈 수 없었을 여행을 ‘제돈제산’(제작진 돈으로 제작진이 사는)으로 간만큼 더 신나게 즐기고 왔다. 시청자분들도 제대로 대리만족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기대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원지는 “‘시즌1과 뭐가 다를까?’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더라. 예상하지 못한 룰과 여행 파트너들의 등장에 정신을 못 차렸던 것 같다. 돌아올 때까지 의심과 긴장을 풀지 못했을 정도"라고 시즌2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 “시즌1 우승자로서 조금 더 가볍게 시즌2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피소드가 너무 강력해서 살짝 불안하긴 하다”고 말해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그래도 우승은 나의 것이다. 화이팅”이라고 너스레가 더해진 시즌2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즌1 우승자 원지의 우승 상품인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여행기는 오는 3월 9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스페셜 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지구마불 세계여행2’


하수정(hsjssu@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