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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로듀싱, 9년 연습생 멤버 有” 노매드, 5세대 루키 등장이요 [종합]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노매드(NOMAD)가 데뷔을 알렸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성암아트홀에서 그룹 노매드(NOMAD)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노매드는 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먼저 멤버들은 데뷔소감을 묻자, 리더 도의는 “오랜시간 이 순간을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노력했다.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데뷔는 목표가 아니었다. 지금은 기대감이 더 큰 것 같다. 저희가 펼칠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펼칠지, 어떻게 그릴지가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도의는 9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노매드로 데뷔하게 됐다고.

리버는 “저는 이제 여태까지 준비해오면서 해왔던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는 부분이 있다. 여태껏 준비해올 때 멘탈적인 부분도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탐구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또 준호는 “일단 데뷔 쇼케이스라는 큰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 원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 원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이어 멤버 원은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첫인상에 대해 “우선 음악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진심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저희 모습을 보이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싶다.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리버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묻자 “진정석 있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고, 그런 아티스트가 되기위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아이돌이라는 꿈을 갖고 키운 기간은 얼마나 될까. 도의는 “멤버별로 각각 연습했던 기간이 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3~9년 사이로 나뉘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했다. 모든 일이 잘 되려면 고난과 역경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지 않으면 쉽지 않은 부분이다라는 점을 다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틀에 갇히지 않는 것이 팀의 색깔이라고 밝힌 노매드. 어떤 자유로움이 노매드에 있을까? 도의는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는 말보다, 저희는 말그대로 저희가 좋아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것 같다. 저희가 좋아하는 방향을 걷는 것. 꾸준히 유지하는 게 저희의 목표가 될 것 같다. 아이돌로서 틀이 구성된 부분도 장점도 있기 때문에 저희는 다 좋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 원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 원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특히 리더 도의는 다른 남자 아이돌 그룹과 차별점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각자 팀마다 강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팀이 가장 잘하는 걸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가장 잘하는 걸로 저희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라며 “다른 팀들도 빛나야 모든 것이 빛난다고 생각해서, 팀의 장점은 저희 음악은 직접 만든다는 점이다”고 이야기했다.

팀 리더인 도의는 팀의 프로듀서로 앨범의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만드는 올라운더 플레이어라고.도의는 본인이 겪은 성장에 대한 서사를 힙합 R&B로 만들고, 이를 다시 일련의 트랙 리스트로 풀어내 'NOMAD'라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이로 인해 NOMAD'에는 20대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불안, 자신감과 도전정신 등은 물론이고, '젊음'과 '청춘'을 기억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도의는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EP에는 7곡이 들어갔다. 사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앨범이다.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음악을 즐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앨범 작업 기간은 얼마나 될까. 도의는 “사실 이 앨범으로만 한정짓자면, 작업을 시작한 건 1년 반 정도 됐다. 그때부터 멤버들이 모이고 결성됐을 때 곡이 더 추가됐다. 그렇게 7곡이 수록됐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노매드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2.28 /jpnews@osen.co.kr


노매드(NOMAD)의 팀명은 '유목민'이라는 뜻과 'Need Our Microphone And Dances'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따온 중의적인 표현으로, '진심으로 춤추고 무대를 즐기기 위해 마이크를 가져오라'는 자신감과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다만 ‘노매드’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요소도 없지는 않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에 팀명에 대한 걱정을 없었냐고 묻자 도의는 “그것보다 먼저 그룹명이 좋았던 건 ‘유목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인 ‘우리가 가는 어디든 집이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좋았다. 저희가 가는 곳이 무대라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너무 좋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2024년 목표에 대해 리버는 “개인적인 목표는 도의 형 말처럼 저희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걸로 꾸준하게 보여드리고 싶은 게 목표”고 했고, 도의는 “연말에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발매되는 그룹명과 동명의 EP 'NOMAD'에는 더블 타이틀곡 'No pressure'(노 프레셔)와 'California love'(캘리포니아 러브)를 비롯해 'Lights on'(라이츠 온), 'Eye 2 eye'(아이 투 아이), 'Automatic'(오토매틱),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노매드의 데뷔 EP 'NOMAD'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지형준 기자 

/cykim@osen.co.kr


김채연(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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