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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선 긋더니..김지민 “♥김준호와 여행 갈 때 숙소 두 개 잡아”(사랑꾼)[어저께TV]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와 여행을 갈 때 숙소를 따로 잡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과 이수민 커플이 1박 2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혁은 이수민과의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며 여행 전 이용식의 허락을 구하러 나섰다. 이용식은 결혼도 허락한 마당에 여행도 계획대로 다녀오라며 허락의 뜻을 내비쳤다.

쿨한 듯 했지만 결국 이용식은 “한 가지 제안이 있다. 갔다가 그냥 와라. 밤새우고”라며 애지중지 키운 딸의 1박 2일 여행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진심을 드러냈다. 이용식의 해당 멘트에 촬영장에서는 야유가 이어졌다. 이용식은 "아버지로서 저기다가 뭐라고 얘기하기가"라며 민망해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면서 이용식은 김지민에게 “(김준호랑) 둘이 여행 간 적 없냐”라고 물었고 주위에서는 많이 갔다고 증언했다. 김지민은 “웬만하면 커플이 쌍쌍으로 가서 큰 펜션을 잡는다”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단둘이 여행 간 적 없냐는 질문에는 약간 당황한 듯한 목소리로 “단둘이 가도 숙소를 두 개 잡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소리를 지르며 “그런 데서 보수적일 필요가 없다”라고 답답하다는 듯이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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