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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53살차' 신구와 러브샷.."가장 나이차 많이나는 절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신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권유리 채널에는 "니들이 소주 맛을 알아? (신구 쌤과 짠~하게 한잔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리는 "눈이 온다. 눈이 오는 이 겨울에 과연 어디를 가냐. 지금 엄청 스페셜한 저의 절친 지인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갑자기 저한테 번개를 신청했다. 아까는 비가 왔으니까 비 패션으로 장화를 신고 스페셜한 저의 지인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눈이 많이 온다. 로맨틱한 날이다. 이 두분이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들었다. 두분이서 만드는 다큐멘터리 감독님과 첫 미팅하는 그 자리에 저의 오랜 지인인 조달환 선배님이 다큐멘터리 감독님을 꼭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셔서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만나러 가는 분이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절친이다. 같이 인사도 드릴 겸 간다"고 말했다. 이후 등장한 유리의 '가장 나이 차이 가많이 나는 절친'은 다름아닌 배우 신구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유리는 조달환, 신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였다. 신구는 브이로그를 찍는 유리를 보며 "얘도 학철이같이 그렇기 하는거냐. 그놈 맨날 지가 밥먹으면서 이렇게 찍으면서 주절거린다"고 말했고, 유리는 "유튜브 하시냐. 너무 멋지다. 저도 지켜보겠다"고 놀랐다.

이후 유리는 "러브샷"을 요청했고, 신구와 함께 러브샷을 마셨다. 그러면서 결국 민망한듯 웃음을 터트렸고, 조달환은 '셀프 러브샷'으로 웃음을 더했다.

그 뒤로도 유리는 선배 배우들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 등을 주고받았다. 그는 "연기를 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도 생기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가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는데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자신감도 생기고 열정도 더 뜨거워지고 나도 선배님들처럼 더 멋진 배우가 되기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신구를 보며 "선생님 건강하십쇼! 행복하십쇼! 사랑합니다"라고 애정표현을 했고, 신구 역시 '오케이'와 '손가락 하트'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권유리 유튜브


김나연(delight_m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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