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세작' 신세경, '♥조정석'에 고백 "폭군인 거 알아도 사랑해"[Oh!쎈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과 신세경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씨제스)에서는 이인(조정석 분)을 대신해 추달하(나현우 분)의 칼을 대신 맞고 기절한 강희수(=강몽우, 신세경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주상화(강홍석 분)는 “몽우는 살수와 한 패인 게 분명하고, 전하를 시해하려다 실패한 것이다”라며 칼에 맞은 강희수를 두고 갈 것을 이인에게 권했으나 이인은 "몽우가 내 대신 칼에 맞았다. 두고 갈 수 없다"라며 거절했다.



오히려 이인은 의녀와 어의를 불러 칼 맞은 기대령 강몽우를 치료케 했다. 의원은 “죄가 있다. 기대령을 누군가가 살펴달라고 해서 살폈던 것뿐이다. 제가 은혜를 입어서 기대령을 살폈는데 대사헌으로 돌아올 줄 몰랐다. 대사헌은 기대령과 형제와 같은 사이라고 하더라”라며 기대령에 대해 아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동 상궁(박예영 분)은 의녀의 출타를 의심하며 그에게 패물을 안겨 주었다. 의녀는 "어디서 말씀하시면 안 된다. 기대령이 사실 여인이었다"라고 말했다.

동 상궁은 이전날 강몽우에게 “천한 바둑꾼 따위를 왜 가까이 두셨나 했더니, 가까이 보니 알겠다. 묘하게 생겼다”라며 빈정거렸던 것, 그리고 이인이 “도무지 안 되겠다. 나는 너를 품지도 않을 것이며 지밀에서 내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것이 깨달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인은 초암(이윤희 분)에게 기대령 강몽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들었다. 즉 자신에게 다가온 것 자체가 이미 역심을 품었다는 것을 말이다.

김제남은 “제대로 못 쓸 칼을 왜 절 불렀나, 민심을 달래려고 성군 흉내를 내려고 절 부른 줄 알았다. 그러나 전하를 뵙자마자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거라 여겼다. 그래서 기대령에게 뜻을 전했다. 이후 사사로이 만난 적은 없다”라면서 “이곳에 올 때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왔다. 기대령이 죽지 않고 깨어난다면 그 뜻을 한 번 들어봐 주십시오. 연약한 몸으로 전하 앞으로 나왔는지”라고 말했다.

이인은 그것을 인정했다. 김제남은 “하나뿐인 혈육 몽우가 역모죄인으로 죽지 않게 됐다”라고 말해 기대령의 부친이 강항서(김현주 분)라는 것을 알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이인은 강희수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 안도했다. 그러나 강희수를 쉬이 찾지 못했던 이인은 보고 싶다는 마음을 끌어안고 그곳으로 향했다.

강희수는 자신이 왜 이인을 죽이려는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인이 묻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희수는 이인이 ‘세자 책봉은 민심을 달래려는 계책이다. 민심이 소란해지면 쫓아내면 될 뿐이다. 숙부는 내 마음을 모른다’라고 영부사에게 말한 것을 들었던 것. 이인은 “그래서 나를 죽이겠다고 마음을 먹었구나. 내가 무섭고, 싫어져서”라며 울먹거렸으나 강희수는 덤덤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강희수는 “차라리 그랬다면, 전하를 연모하는 마음을 접고 대군 자가를 위한 때를 기다릴 것이었다. 그런데 연모하는 사람이 듣던 대로 무도하고 패악한 걸 알아도 연모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연모가 강해졌다. 그래서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시해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인은 강희수를 품으로 끌어안은 후 “들리느냐, 내 심장 소리. 좋아서, 기뻐서 날뛰는 이 소리가 들리느냐”라며 사랑을 고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방송 화면


오세진(osen_jin0310@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