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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박나래 母, 나래랑 잘해보라고”..박나래는 ‘철벽’ (‘홈즈’)[Oh!쎈 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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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가 이상준에게 철벽을 쳤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개그맨 이상준이 등장, 박나래와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강북 산세권 매물을 찾는 모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등산을 좋아하는 엄마는 공기 좋은 집에서 힐링하고 싶어 산세권 매물을 찾는다고. 희망 지역으로는 딸이 다니고 있는 홍대까지 대중교통 40분 이내의 곳으로 기본 옵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며 “예산은 전세가 5억~6억 원때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는 복팀으로 이상준과 박나래, 덕팀에는 양세찬이 등산복을 입고 꽁트와 함께 등장해 재미를 선사했다. 응봉산에서 함께 등산 후 오이를 먹은 세 사람. 이때 이상준은 박나래를 향해 “오또게 이렇게 예뻐?”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했던 양세찬은 “나래 누나를 진짜 꼬시는 줄 알았다”고 웃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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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나래는 철벽을 쳤다. 그는 ‘오이’ 2행시를 선보인 이상준에 “우리가 산을 타야지 썸을 타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준은 “내가 TV에서 보니까 철벽 치던 사람이 아닌데”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이상준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는 “며칠 전에 상준 오빠가 국주 유튜브에 나왔다”라며 앞서 이상준이 ‘박나래랑 도게 멀어졌다. 내 자격지심 때문에.잘 나가면서 이 사람을 놔줘야할 것 같다’고 한 말을 언급했다. 이에 박나래는 “누가 보면  이 오빠랑 만난 줄 알겠다. 네가 뭔데 나를 붙잡고 놔주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나래는 고마운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내가 신세를 졌다. 내가 남동생이 있지 않나. 조카 돌잔치를 했는데 가족은 사회를 보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상준에게 부탁했다. 전라도 광주까지 내려와 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광주 가는 걸로 픽스하고, 돌잔치 3일 전에 전화해서 내가 급한 방송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고 했다. 그래서 혼자 내려갔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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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도 잠시, 이상준은 혼자 내려가 돌잔치를 신나게 진행했다고. 박나래 가족들을 빵 터트린 만큼 이상준은 박나래 어머니까지 사로잡았다며 “거기서 (박나래) 어머니가 나에게 매력을 느끼셨다. 나래 어머니가 나에게 ‘우리 나래랑 좀 어떻게 해 봐’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놀란 박나래는 믿지 못해 엄마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에 박나래 어머니는 “엄마가 상준 오빠한테 나래랑 잘해보라고 했냐”고 박나래 물음에 “응 장난으로”라고 답해 반전을 선사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어머니 섭섭해”라며 “둘이 좋은 소식 갖고 내려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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