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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P] '발'을 알고 '신발' 바꿔야 건강 백전백승

천연가죽 건강 수제화
'신발은 몸의 건강' 신념

인체 친화적이며 13도의 발 아치를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JGP 신발.

인체 친화적이며 13도의 발 아치를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JGP 신발.

세상에는 참 많은 신발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신발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무심코 신은 신발로 인해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때다.  
 
 'JGP 신발'은 착화 즉시 척추에 강한 힘이 생성되어 척추 교정 및 허리 힘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신발이다. 양발에 균형적인 힘이 가게 함으로써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또 변형된 발의 정상화를 통해 신체 균형을 유지해 준다. 나아가 강한 지압 효과를 통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올림픽 갤러리아 3층에서 성업 중인 JGP(대표 스티브 김)는 건강 신발을 미리 신어보고, 강한 에너지를 체험해 본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티브 김 대표는 "발뒤꿈치 50%, 엄지발가락 아래 30%, 새끼발가락 아래 20% 이 세 지점을 연결하면 아치가 형성된다. 아치는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스프링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 발의 아치가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변형되기도 한다"라며 "변형된 발은 신체의 근육, 관절, 골반, 척추, 기타 통증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래서 발이 발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변형되고 망가진 발을 고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JGP는 신는 것만으로도 바른 자세와 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기적의 신발'로 유명하다. 발의 정확한 균형을 맞추고 불균형했던 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의학ㆍ공학적으로 설계됐다"라고 덧붙였다.  
 
JGP 매장을 방문하면 각기 다른 발 모양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족문을 찍어 무지외반부터 평발, 까치발, 힘 없이 갇힌 발가락 등 발이 어떻게 변형된 상태인지 점검해 준다.  
 
JPG 신발은 신을 때마다 바른 각도로 발이 잡히도록 되어 있으며 발바닥의 특정 부위를 지압하여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김 대표는 "JPG 신발을 착용하면 똑바로 서지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불균형했던 몸이 밸런스를 회복한다. 4~5개월 후 다시 족문을 찍어 어떤 면이 개선되었는지 확인시켜드린다"라고 전했다.  
 
변형된 발의 정상화를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JGP 신발은 일반 운동화부터 정장화, 캐주얼화, 트레킹화, 골프화,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JGP 전시 판매장은 올림픽 갤러리아 마켓 3층 푸드코트 옆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213)330-6810
 
                (올림픽 갤러리아),
 
                (213)340-9048
 
                (미주 본사/대리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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