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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조혜련과 열애 NO, 정선희 좋아했던 건 아내도 알아"('사당귀')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개그우먼 조혜련과의 열애설과 관련, "조혜련은 절대 아니"라고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녹화에서 박명수는 "내가 진짜 좋아한 건 정선희뿐이다. 조혜련은 절대 아니다"라며 아직도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조혜련과의 열애설을 이 같이 종결지었다.

이어 박명수는 "저는 조혜련을 좋아한 적이 없다. 정말로 없다"라면서 "솔직히 좋아한 건 정선희였다. 그 당시 나 말고도 수많은 동료들이 정선희를 다 좋아했었다. 정선희를 좋아했던 건 지금의 아내도 안다"고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열애설의 시작점인 '울엄마' 코너를 언급하며 "그 당시 ‘울엄마’ 코너를 같이 했는데 조혜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기 위해 '혜련아 너 정말 예쁜 것 같아. 너 매력 있어'라는 말은 했지만 좋아한다고 말 한 적은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방송인 전현무가 "(조혜련이 오해하게) 플러팅(호감 표현 방법)을 했네"라며 박명수의 무분별한 플러팅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최양락이 "최애 후배는 신동엽"이라고 했다. "동엽이는 콩트도 잘하고 입담도 좋고 날이 갈수록 빛나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자신을 '최애 선배'로 꼽은 후배 박명수는 '차애'로 꼽았다. 

여기에 팽현숙이 "신동엽 씨가 명절마다 굴비를 보내준다"라며 선배를 살뜰히 챙기는 신동엽의 남다른 센스에 엄지 척을 들었다고. 이에 박명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최양락은 1900년대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광고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최양락은 “P사의 치킨 모델을 무려 10년 동안 했다. (그 회사가) 작은 건물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호텔도 짓고 골프장도 샀다더라”라며 자신의 기여도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박명수와 최양락의 과거 썰 방출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9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는 등 KBS 대표 주말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KBS


김보라(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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