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박민영, 10년만의 예능 나들이···강냉이 세례→애교까지('놀토')[어저께 TV]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배우 박민영이 10년만에 예능 출연에 온 힘을 다 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의 주연 배우인 박민영과 나인우가 등장했다. 붐은 “내가 정말 보고 싶었다. ‘내 남편과 결혼해 줘’의 두 주인공이다”라며 두 사람의 방문을 극찬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종영까지 현재 2화 남은 상황, 1화부터 이이경, 송하윤의 악역 연기가 화제가 되며 연일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내남결'은 이 악역들에게 차근차근 복수해 내는 박민영과 나인우가 이끌어 가는 전개로 역시나 2024년 상반기 드라마 화제작 중 하나이다.



붐은 “시청률의 여왕이다”라며 박민영을 극찬했다. '성균관 스캔들'부터 시작해 '김 비서가 너무해'까지 온갖 로코의 화제성 1위를 달성하는 박민영은 “제가 이런 토크 예능이 10년만이다. 실수를 많이 할 텐데 봐 주시면 좋겠다”라며 오히려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붐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라며 박민영에게 물었다. 박민영은 “사실 집순이어서 밖을 잘 안 나가는데, 샵에 갔더니 다음 화 사이다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본다. 이제야 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나 박민영은 '놀토'의 팬이었다. 박민영은 “20대 초에 예능 나오고 이제 처음 나온다. 붐을 봤는데 얌생이처럼 잘 놀리더라”라면서 "집에서 볼 때는 가사를 제법 잘 맞힌다"라며 꽤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붐은 "제가 그렇게 사람을 놀리는 개그는 하지 않는다"라며 땀을 뺐으나, 이후 영웅볼 찬스 때 공을 보여주려다 안 보여줘서 박민영이 잡아채게끔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박민영은 “넉살님 자리에 앉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이쪽은 밥 먹고 오길 잘했다, 하는 라인이다”라며 자리 선정을 아쉬워했다. 신동엽은 “집이랑 많이 다를 것이다. 여기 오니까 잘 안 들린다고 할 것이다”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아니나 다를까 1라운드 노래는 2PM ‘스페이스 마자’였다. 박민영은 "이 노랜 모르는데"라며 난색을 표했고 신동엽은 "이것 봐라. 벌써부터 이러지 않냐"라며 크게 웃음을 지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후 박민영은 가사 힌트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라운드 삼합은 세 번째 기회에 맞혀 한 입밖에 못 먹었지만 박민영은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간식게임에서 열성을 부렸다. 그러나 녹록하진 않았다. 박민영은 영화나 드라마 속 장소를 보고 작품을 맞히는 데 영 빠르지 못했다. 이에 도레미 멤버들은 여러모로 힌트를 남발하였으나 박민영은 “저 너무 떠 먹여 주는 거 아니냐”라며 콧등을 찡긋 거리며 웃었다.

오히려 박민영은 “저는 제 스스로 맞히고 싶다. 당당하게 나가고 싶다”라고 말한 후 직접 문제를 맞히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2라운드에서도 활약을 한 박민영은 남은 이야기에 대한 결말을 묻는 질문을 받자 “2회 남았는데 스포요?”라며 어이없어 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osen_jin0310@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