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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85분 편성 최종회 관전포인트 #김상중 최후#이하늬♥이종원 로맨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마지막 방송만을 앞둔 ‘밤에 피는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역대 MBC 금토드라마 중 시청률 2위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제작 김정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극본 이샘, 정명인) 11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15.4%, 수도권 기준 14.7%로 MBC 금토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회만을 남겨둔 ‘밤에 피는 꽃’은 MBC 금토드라마 역대 1위인 ‘옷소매 붉은 끝동’보다 시청률 상승폭이 가파르게 오르는가 하면, 11회 방송을 기준으로 이미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49 시청률 또한 3.8%로 화제성까지 모두 잡으며 대세 드라마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왕과 조여화(이하늬 분), 석지성(김상중 분), 유금옥(김미경 분), 석정(오의식 분)이 함께 하는 다과연 자리가 마련됐고, 그곳에서 사라졌던 오난경(서이숙 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독이 든 차를 마신 뒤 난경이 죽기 직전, 여화에게 오라비 죽음에 대한 진실을 전하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밤에 피는 꽃’이 마지막 방송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들끓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역시 이하늬임 존재감 미쳤음”, “나는 그냥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 좋았음. 작감배 갓벽함”, “‘못다한 이야기’만 모아서 보는데 다 좋음”, “결말 어떻게 될까 감이 안 와”, “이종원 다시 보게 됐음 연기력 미쳤음”, “밤피꽃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17일(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최종 빌런 지성의 최후와 여화, 수호의 로맨스의 결말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지성은 자신을 쫓는 이들 사이에서 사대부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신념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혹은 이와 반대로 처참하게 무너지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어제 방송 ‘못다한 이야기’에서 수호가 여화에게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은 어떻게 흘러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들의 갓벽한 연기와 다채로운 에피소드, 스피드한 전개, 유쾌한 연출 등이 완벽한 합을 이루어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밤에 피는 꽃’이 마지막까지 웃으며 만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린다. 마지막 방송까지 진한 웃음과 여운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여화와 지성의 최후의 대립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여회와 수호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이후 각 캐릭터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강서정(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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