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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뀔지 모른다…'5G 4승' 6위 현대캐피탈, 역대급 남자부 순위 경쟁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잡았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3-2(26-28, 25-13, 20-25, 25-18, 15-13) 승리를 거뒀다.

풀세트 접전으로 힘든 경기가 됐지만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을 잡으면서 이번 시즌 29경기 13승 16패, 승점 40으로 5위 한국전력(14승 14패, 승점 41)을 잡기 직전이다.

3위 OK금융그룹(15승 13패, 승점 44)과 격차도 승점 4 차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통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2위 우리카드부터 5위 한국전력까지 현대캐피탈(29경기)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태다. 하지만 최근 현대캐피탈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봄배구 경쟁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2로 잡으면서 2연패 탈출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이후 OK금융그룹을 세트 점수 3-2로 꺾고 한국전력도 세트 점수 3-2로 잡았다.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3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으로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까. 지난 12일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0-3. 셧아웃 완패를 당한 현대캐피탈은 이날 KB손해보험을 잡으면서 완패 분위기를 추스렸다.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 아흐메드가 34득점(공격 성공률 62.22%) 활약을 펼쳤다. 블로킹 득점 3개, 서브 득점 3개. 또 토종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21득점(공격 성공률 53.33%)으로 힘을 보탰다. 미들블로커 차영석이 9득점.

세 선수가 블로킹 득점만 10개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 공격을 잘 막아냈다. 또 다른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이 14득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팀 리시브 효율도 53.75%로 좋았다. 공격 효율도 37.29%로 KB손해보험(27.97%)보다 나았다.

외국인과, 토종 공격수들의 활약과 견고한 블로킹, 안정적인 수비로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위 대한항공과 2위 우리카드와 격차는 꽤 벌어져 있지만 3위까지는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당장은 오는 20일 4위 삼성화재와 격돌한다. 홈코트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경기한다. 이날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는 바뀔 수 있다. 남자부 순위 경쟁은 역대급으로 혼전이다. 이번시즌 봄배구 티켓을 차지하는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현대캐피탈 선수들. / OSEN DB


/knightjisu@osen.co.kr


홍지수(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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