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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박차’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과 3년 재계약…“리빌딩 성과 보여줬다” [공식발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 OSEN DB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 OSEN DB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 OSEN DB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 OSEN DB


[OSEN=이후광 기자] 명가 재건을 꿈꾸는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김상우 감독과의 동행을 연장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5일 "김상우(51) 감독과 재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 및 세부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화재 구단에 따르면 김상우 감독은 빠르고 과감한 리빌딩을 통해 선수단 체질 개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뛰어난 리더십과 운영 능력으로 리빌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김상우 감독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도 중장기적 안목의 선수단 운영 및 육성을 기대한다"라며 "구단도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022년 4월 당시 김상우 성균관대 감독 겸 KBSN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상우 감독은 1995년 삼성화재배구단에 입단해 2007년까지 선수생활을 했으며, 선수 시절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총 9회 우승(아마추어 8회, 프로 1회)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프로 및 대학배구 감독, 해설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지도 역량을 인정 받았다.

김상우 감독은 부임 첫 시즌 11승 25패(승점 36) 최하위에 머무르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2년차인 2023-2024시즌 3라운드까지 선두 싸움을 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4라운드 들어 2승 4패 부진에 빠지며 순위가 16승 12패(승점 42) 4위까지 떨어졌지만 3위 OK금융그룹과의 격차는 승점 2점으로 아직 봄 배구 희망이 남아있다.

/backlight@osen.co.kr


이후광(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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