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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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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렬 총회장과 마영애 이사장 등은 지난 14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앤서니 큐레튼 셰리프와 김진성 부셰리프를 초청해 명동식당에서 2024년 새해를 시작하는 오찬 모임을 개최하고, 신년 계획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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