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테너플라이 음력 설 행사 열기 속에 열려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지역 학교 6곳은 지난 10일 스틸민 초등학교에서 한인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과 마크 지나 시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설 행사(루나 뉴이어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한인 학부모들이 수개월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한국 요리 소개 ▶합창 ▶탈춤.난타.부채춤 공연 ▶태권도 시범 ▶K-팝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테너플라이 한인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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