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국참재’ 서장훈 “이해 안 가는 판결 有..정규 편성? 가능할 듯” [일문일답]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채연 기자] SBS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 서장훈이 사이다 활약을 예고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SBS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다시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을 내려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그 때 그 사건’에 대해 속시원히 참견해볼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촌철살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민 대표 서장훈,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이과 대표 이상윤,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부모 대표 한혜진, 확신의 논리정연함으로 논쟁의 한 축을 담당할 문과 대표 타일러가 함께 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서장훈은 “뉴스를 보면서 이해가 잘 안 가고 애매한 판결들을 접한 적이 있다. 그런 판결이 왜 나왔는지, 또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본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국민 참견 재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법원의 판결은 존중하지만 현재 국민들의 마음은 어떠한가를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범죄 사건을 다루는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또한 서장훈은 녹화 도중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서장훈은 ‘국민 참견 재판’에서 그만의 ‘돌직구 사이다’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히 뚫어줄 전망이다.

SBS 파일럿 예능 ‘국민 참견 재판’은 22일(목)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하 서장훈 일문일답

- ‘국민 참견 재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뉴스를 보면서 이해가 잘 안 가고 애매한 판결들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판결이 왜 나왔는지, 또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본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 범죄 사건을 다루는 타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국민 참견 재판’만의 차별점은?

▲ 법에 관해서 얘기했던 프로그램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법원의 판결은 존중하지만 지금 현재의 국민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녹화하면서 본인과 가장 의견이 잘 맞았던 배심원은?

▲ 출연진들 모두 개성이 강합니다. 아직까지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서 조금 더 녹화를 해봐야 누가 더 성향이 비슷한지 알 것 같습니다.

- 녹화하면서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던데, 서장훈만의 ‘사이다 멘트’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 당연히 나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를 정규 편성 라인업에 올리며 ‘SBS 예능 정규 편성 요정’이 됐다. 올해는 ‘국민 참견 재판’을 하게 됐는데, ‘국민 참견 재판’의 정규 편성 가능성을 평가한다면?

▲만약에 보시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여기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미 녹화를 마쳤는데, 실제 판결과 ‘국민 참견 재판’ 배심원들의 법 감정은 어느 정도 일치했는지

▲일치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주장이 차이가 큰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점이 중요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국민 참견 재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법에 관하여 생각해보고 배워보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cykim@osen.co.kr

[사진] SBS


김채연(cykim@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