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침의 문장

역사는 무자비한 판관이다. 우리의 비극적인 실수와 멍청한 부주의를 낱낱이 드러내고, 우리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폭로하며, 처음부터 미스터리의 결말을 알고 있는 오만한 탐정처럼 아는 척을 한다.


미국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그랜의 『플라워 문』에서. 20세기 초 석유로 막대한 부를 얻은 미국 원주민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비극적 실화와 이를 둘러싼 범죄와 음모를 다룬 논픽션으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의 원작이 됐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