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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겉차속따’의 정석..'자비 부담' 소속사 직원들과 낚시 여행 (킹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소속사 직원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배우 이동욱이 셀프 디스를 한 가운데 '겉차속따'의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이동욱 소속사 ‘KINGKONG by STARSHIP’ 공식 채널에는 ‘[이동욱] EP.01 이 여행 뭔데..왜 가는 건데.. 얼레벌레 얼렁뚱땅 좌충우돌 제주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 2023년 12월 킹콩by스타쉽 송년회에서 시작된 이동욱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이라며 소속사 직원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이동욱은 배우 고성민을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제주도에 우리 사무실 식구들하고 배우들, 사무실 직원들, 매니저들, 광고팀, 홍보팀, 다같이 낚시하러 겸사겸사 휴양하러 왔는데 사실 그건 핑계고 막걸리 마시러 왔다. 제주 막걸리는 제주에서만 마실 수 있다”라며 “난 무조건 이것만 마신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점심 식사까지 끝낸 뒤, 차에 탑승한 이동욱은 “멤버가 많다. 그래가지고 차도 이런 미니버스를 타고 다닌다. 근데 알죠? 제일 양아치 같은 애들이 맨 뒤에 앉는 거”라며 자신의 은발 헤어를 가리키며 “머리 색깔로 맨 뒤 확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이동욱은 식구들을 위해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물론, 필름까지 넉넉히 챙기는 등 세심한 면모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동욱 아빠’로서 별명을 얻을 정도. 이어 “여러분 오니까 좋죠. 내일 낚시도 재밌을 거다. 걱정하지 마라. 딱 한 번만 손맛을 느끼면 중독된다”라고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이후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를 찾은 이동욱. 이때 촬영 구도를 걱정하는 스태프에 이동욱은 “나만 저 건물을 보고 앉는 거냐. 카메라 갖고 오지 말라고 할 걸”이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바다를 등지고 앉은 이동욱은 직접 카메라를 세팅하며 다양한 구도로 자신의 모습을 담는 열정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다음 날, 이동욱은 소속사 직원들과의 저녁 식사 도중 낚시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내기가 있다. 마릿수랑 크기. 크기로 하면 너네가 불리하다. 내일 상금을 걸 테니 제일 큰 거 20만 원, 마릿수 20만 원이다”라며 룰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기하면 다 내가 1등 한다. 마릿수, 크기 내가 항상 1등 했거든”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망의 낚시하는 날이 다가오고, 스태프의 멀미로 중간부터 카메라를 켜게 된 이동욱은 “오늘의 사이즈 1등은 나다”라며 “카메라로 못 찍었다. 멀미 나서 나도 죽을 뻔 했다. 사실 멀미하면서 (낚시) 했다”라고 앞선 상황을 설명했다.

이동욱은 “카메라가 있으면 쏨뱅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안 잡힐 것 같다. 아까 52cm 잡았는데”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결국 오지 않는 입질에 이동욱은 “카메라가 있으면 안 잡힌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애를 쓰니 안 잡힌다”라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KINGKONG by STARSHIP’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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