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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日서 21만원 팬미팅→20주년 자축...볼하트 하며 '활짝'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박유천은 일본 LDH 키친 더 도쿄 하네다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팬미팅의 제목은 ‘Re.birth(리버스)’, 즉 '부활'이다.

이날 시작된 팬미팅은 내일(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11일에는 요코하마 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디너쇼를 연다. 3일 연속 여섯 번의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팬미팅의 티켓 가격은 2만 3000엔(한화 약 21만 원), 디너쇼는 5만엔(한화 약 46만 원)으로 알려졌다.

첫날 진행된 박유천의 팬미팅에는 그의 수많은 팬이 참석해 그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그의 친동생인 박유환도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흰색 자켓과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은채 무대에 선 박유천은 팬들의 요구에 볼하트, 손하트 등의 포즈를 취했다. 활짝 웃으며 박유천은 "너무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하지만 이를 번복한 이후에는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현재 박유천은 소속사 분쟁을 겪고 있어 열애설과 결별설, 세금 체납 의혹 등에 대해 대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 2021년 오랜 매니저와 손잡고 설립한 소속사와 분쟁을 겪었고, 최근에도 로그북 엔터테인먼트와 기존 업로드됐던 사진, 영상 등 박유천 관련 콘텐츠가 모두 삭제되는 일이 벌어져 2차 소속사 분쟁을 겪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국세청이 고액, 상습체납 7900건과 조세포탈범 31명, 불성실 수령 기부금 단체 41곳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박유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낳았다. 다만 이와 관련한 명확한 해명 없이 일본 팬미팅 관련 공지를 게재한 그의 행보를 보아, 당분간 해외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yusuou@osen.co.kr

[사진] 박유환 SNS


유수연(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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