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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男 남자 1호...“내 원픽은 14기 옥순, 처음엔 아이같은 말투가 별로" (‘나솔사계’) [Oh!쎈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자 1호가 14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옥순즈와 ‘짝’ 솔로남들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가 펼쳐졌다.

데이트 없이 숙소에 남은 남자 2호와 남자 3호는 티타임을 가졌다. 남자 3호는 “마음 같아서는 그냥 ‘선택 안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데 근데 얘기라도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냐”라며 마음을 보였다. 남자 2호와 3호는 도시락 선택에 대해 씁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트를 마친 남자 4호는 9기 옥순을 업고 등장했다. 이를 본 남자 3호는 “업고 난리 났구나”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먼저 숙소로 들어간 9기 옥순은 술에 많이 취해 방에 들어오자마자 누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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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호는 남자 2호와 3호 옆으로 자리를 했고 식사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다. 이를 들은 남자 3호는 “김수용 닮았단 얘기 충격 먹어서 70kg까지 밥 안 먹으려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3호는 “다크서클이 심했나봐”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데이트를 했다.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게 “저는 이제 일단은 제 원픽이에요”라고 말해 14기 옥순을 웃음짓게 했다. 남자 1호는 “처음엔 약간 별로였다. 말투가 그냥 아이 같았다. 근데 들을수록 귀엽다”라며 마음을 보였다.

결혼식은 하기 싫다는 남자 1호의 말에 14기 옥순은 “결혼식 하기 싫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라고 말했다. 14기 옥순은 “저도 되게 남들이 하는 걸 하기 싫어한다. 근데 결혼식은 다른 문제같다”라며 본인의 의견을 언급했다.

야외 데이트가 아니라 서운해하는 14기 옥순에게 남자 1호는 “섭섭해하지마요. 내가 이따 선물 하나 줄게”라고 말했다. 남자 1호는 “조금있다가 (차에서) 내릴 때 들고가요”라고 스윗하게 말했다. 선물이 뭔지 맞히면 “평생 소원. 전 세계 하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14기 옥순과의 대화가 어땠냐는 질문에 남자 1호는 “기억에 안난다. 그냥 그 얼굴 보느라 무슨 말 하는지 기억이 안난다. 눈이 귀엽다. 특유의 표정이 있다. 14기 옥순님과 얘기할 때가 제일 좋았다”라며 엄청난 호감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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