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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박소영과 220일만 눈물 이별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준 존재" [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신성이 박소영과 행복했던 220일간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신성은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박소영과의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이날 신성은 면 요리를 좋아하는 박소영을 위한 잔치국수를 요리했다. 채소를 써는 신성의 모습에 박소영은 "오빠는 칼 잡는 것부터 다르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신성도 달걀지단을 처음 부치는 박소영에게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이를 본 이승철은 신성의 다정함과 젠틀함을 높이 샀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박소영은 "우리 엄마 국수보다 맛있다"고 극찬했고, 신성은 "소영이가 한 지단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네"라며 끝없는 칭찬을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후 신성은 박소영과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신성은 "공개 연애를 보여주다 보니까 서로 조심한 것도 많았고 우리 커플을 응원해 주는 분들이 워낙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다만, 오랜 무명 생활을 겪어 생활에 넉넉한 적이 없었다는 신성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내 아내를 절대 고생시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신념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결혼을 하기에는 불안하다. 제대로 기반이 마련됐을 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압박감을 털어놨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고 결론지었고, 신성은 "나에게 소영이는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준 존재였다. 너무 고마운 게 많은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눈물을 쏟는 박소영을 토닥거리며 "괜찮아. 울지마"라고 위로했고, 마지막으로 소영을 바래다주며 진짜 이별을 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이날의 대화가 노래 가사 같았다"라며 아련해 했다.

한편, 신성은 손태진, 에녹과 함께 '불타는 신에손'으로서 지난달 미니앨범 '아시나요'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에서도 활약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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