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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1-6 대패한 팀이 어떻게 한국 꺾고 결승까지?" 일본도 충격 당황

[OSEN=강필주 기자] "어떻게 일본에 1-6으로 대패한 팀이 결승에 올랐지?"

일본도 요르단이 한국을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 오르자 충격을 받았다. 요르단은 일본이 대회 직전 싸워 참패를 당한 바 있기 때문이다. 

요르단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시안컵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요르단은 오는 11일 열릴 결승전에서 이란-카타르전 승자와 대결, 우승이라는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요르단의 승리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탈락을 의미하기도 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꿈꿨던 우승후보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유효슈팅을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여야 했다.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무엇보다 일본이 놀랐다. 일본은 이 대회 개막 사흘 전 요르단과 평가전을 가져 6-1로 대승을 거둔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경기는 비공개로 치러졌으나 상대적으로 요르단과 같은 조에 묶여 있던 한국에는 안도할 수 있는 경기 결과였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자 요르단은 달랐다. 요르단은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4-0의 대승을 거둔 뒤 한국과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황인범의 슈팅이 자책골로 연결되지 못했다면 패할 뻔 했던 경기였다. 

[OSEN=알 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일본이 무너졌다. 이란이 추가시간의 기적을 쓰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일본은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4강 진출의 주인공은 이란이 됐다.후반 추가시간 일본 이타쿠라가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파울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OSEN=알 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일본이 무너졌다. 이란이 추가시간의 기적을 쓰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일본은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4강 진출의 주인공은 이란이 됐다.후반 추가시간 일본 이타쿠라가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파울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요르단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바레인에 0-1로 패해 조 3위로 힘겹게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16강에서 이라크를 3-2로 누른 요르단은 8강에서 타지키스탄마저 1-0으로 이겨 4강 무대를 밟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면 우승후보 1순위였던 일본은 8강에서 이란에 패해 요르단보다 일찍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 평가전 당시 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반전이었다.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후반 요르단 알 나이마트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후반 요르단 알 나이마트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요르단 선수들은 일본과 평가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일본에 1-6으로 대패한 팀이 어떻게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었는가'하는 것이었다. 

이에 골키퍼 아부-라일라는 "일본은 강했다. 하지만 그건 대회 전 치러진 친선경기였다. 게다가 모든 포지션에서 교체로 투입돼 모든 선수가 뛰는 그런 경기였으니까"라는 대답해 일본 매체들을 당황시켰다. 

[OSEN=알 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일본이 무너졌다. 이란이 추가시간의 기적을 쓰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일본은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4강 진출의 주인공은 이란이 됐다.일본 선수들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OSEN=알 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일본이 무너졌다. 이란이 추가시간의 기적을 쓰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일본은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4강 진출의 주인공은 이란이 됐다.일본 선수들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이어 미드필더 살레 라텝도 "친선전에서는 졌지만 이건 다르다. 알다시피 아주 중요한 대회다"면서 "우리는 우승에 집중해서 결승에서 이길 것이다. 친선경기는 졌지만 이건 친선경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후반 요르단 후세인 아모타 감독이 알나이마트를 교체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후반 요르단 후세인 아모타 감독이 알나이마트를 교체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2.07 / jpnews.osen.co.kr


이에 '사커 다이제스트'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테스트 매치는 테스트 매치일 뿐이다. 귀가 먹먹해지는 말이었다"고 요르단 선수들의 대답에 허탈해 했다.

한편 아부-라일라는 "한국은 강하고 좋은 팀이었지만 오늘 모든 선수들이 강함을 보였다. 부담은 있지만 다음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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