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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성배’ 中대표팀 감독 누가 맡나? 스콜라리 탈락…케이로스, 이반코비치 물망

[사진] 루이스 스콜라리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루이스 스콜라리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연봉을 아무리 많이 줘도 중국대표팀을 맡겠다고 선뜻 나서는 지도자가 없다.

중국축구대표팀은 ‘2023 AFC 아시안컵’에서 타지키스탄(0-0), 레바논(0-0), 카타르(0-1)를 맞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2무1패를 기록했다. 조 3위가 된 중국은 최종 16강에 들지 못했다. 조별리그 3경기 무득점은 중국대표팀 역대 최저득점 신기록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년간 팀을 이끌었던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그의 무능으로 중국이 이기지 못했다는 논리다. 중국축구협회는 후임 감독 선임작업에 돌입했다. 최강희, 서정원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대표팀 감독 연봉은 약 100만 유로(약 14억 2749만 원)로 결코 적지 않다. 하지만 선뜻 하겠다는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대표팀을 맡았다가 자칫 지도자 경력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축구협회는 브라질 대표팀과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맡았던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을 후보에 올렸다가 탈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후보는 조르디 비냘스(저장 뤼청),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반코비치다.

[사진] 카를로스 케이로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카를로스 케이로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후닷컴’은 “추이 캉시, 조르디, 케이로스, 이반코비치 중에서 새 감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전 오만 감독 이반코비치가 감독직에 관심이 높다. 이반코비치의 연봉은 150만 달러(약 20억 원)로 예산보다 높지만 중국축구협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jasonseo34@osen.co.kr


서정환(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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