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독] "국제소독이 꼼꼼하게 방역 해결해 드립니다"

국제소독

미국에서 베드버그가 들끓는 20개의 도시 중 LA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위를 차지했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비온 뒤 대기가 습해지면 식당, 교회, 은행, 미용실, 마켓, 공장, 병원 등에 벼룩과 빈대, 쥐가 생기고 바퀴벌레도 기어다닌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난으로 힘든데 이런 문제로 위생검열(인스펙션)에서 안 좋은 점수를 받을까 걱정에 빠진 식당주들이 많다. 비즈니스에 매진하려면 지긋지긋한 해충들부터 깔끔하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국제소독(NATIONAL EXTERMINATOR COMPANY(대표 션 황)' 측은 힘주어 말했다.  
 
한인이 운영하는 국제소독은 일단 말이 잘 통하고, 경험도 많으며 모든 뒤처리가 확실하다. 식당 소독 및 방역이 전문으로 쥐나 바퀴벌레, 터마이트는 물론 빈대, 벼룩, 개미와 벌 등을 전문으로 퇴치해 준다.  
 

이 밖에도 주택을 사고팔 때 꼭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과 터마이트 문제로 생긴 복구나 처리, 보건국에서 문제 될 수 있는 위생 관련 해충 문제까지 해결해 준다.
 
션 황 대표가 10여 년간 미국 터마이트 회사에서 배운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소독을 차린 지 어느덧 15년이나 됐다. 그는 "견적은 사업장의 규모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분들께서 만족하실만한 확실한 서비스를 보장한다. 국제소독이 한발 빠른 차단 방역, 예방 차원 방역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주 정부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제소독은 LA부터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밸리 등 한인이 거주하고 사업하는 남가주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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