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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제니’ 박준금 "잡내 나면 뱉어..난 소식좌", 입맛도 솔직 (매거진 준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고기에 예민하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미슐랭 입맛 박준금을 사로잡은 단 하나의 떡갈비! 명절선물 강추템!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준금은 ‘미스트롯’ 가수 숙행을 집으로 초대했다. 뜻밖의 친분을 자랑한 박준금은 “숙행이 ‘미스트롯’ 나오기 훨씬 전부터 봤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숙행은 자신이 만든 브랜드 떡갈비를 소개하며 “제가 좋은 마음으로 (작년 추석에) 준금 언니한테 ‘맛 좀 보세요’ 하고 선물을 보냈다. 근데 언니가 솔직하지 않나. ‘나 고기에 되게 예민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준금은 “맞다. 냄새 나면 못 먹는다”라고 수긍했다. 그러면서 “근데 난 1도 기대가 안 됐었다. 내가 가장 예민한 게 소고기의 잡내, 돼지고기의 잡내를 너무 싫어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숙행은 “근데 드셔보시고 언니가 직접 연락해서 이 자리가 성사 된 것”이라며 스스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준금은 “솔직히 받았다고 전화도 안 했다. 왜냐면 어차피 실망할 거니까. 내가 태어나서 맛있는 떡갈비를 그렇게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보내본다고 하길래. ‘그래 일단 보내봐’ 하는 마음이었는데 어느 날 집 구석에 먹을 게 없더라. 그래서 숙행이가 보낸 거니까 뜯어나보자, 뻔하지만 먹어보자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떡갈비를 먹었는데 ‘뭐야?’ 그래가지고 먹고 바로 전화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본격적으로 떡갈비를 구우며 먹방을 시작한 두 사람. 박준금은 떡갈비 한 입을 먹으면서 “난 잡내 나면 뱉어버린다”라며 숙행의 떡갈비를 칭찬�다.

또 박준금은 “나 소식좌잖아”라면서도 “입에 맞는 건 또 많이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근데 거짓말을 못한다. 나는 벌써 안 들어간다. 맛이 없으면 안 들어간다. 속일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숙행은 떡갈비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어릴 때 학교 다닐 때 보면 매점에서 파는 햄버거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박준금은 “우린 그 세대가 아니다. 도시락 세대”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김치 깔아서 밥을 해서 올렸다. 우리가 그때 모닝빵이 어딨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준금 Magazine JUNGUM’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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