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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회고록 출간한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4:00
회고록 출간한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18대 대선 이후 사저로 내려오기까지 약 10년에 걸친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을 출간한 5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를 집어 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회고록 출간기념 저자와의 대화를 열었다.


뉴스1
김경록 기자

■ 오후 3:00
민심 청취... 각각 전통시장 향한 한동훈-이재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했다.


김성룡 기자, 뉴시스
김성룡 기자
뉴시스

■ 오후 2:00
'부당합병' 의혹... 1심 선고공판 향하는 이재용 회장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부당합병'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이 기소한 후 1252일, 약 3년 5개월 만에 나온 판결이다. 재판부는 이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게도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뉴시스
이 회장이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 오후 1:00
알 지키는 도롱뇽
입춘 절기 다음날인 5일 제주시 애월읍 한 물웅덩이에서 도롱뇽이 알주머니를 지키고 있다. 제주도롱뇽은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작은 개울이나 물웅덩이에 알을 낳으며 투명하고 길쭉한 알주머니에는 약 50여 개의 알이 들어있다


뉴시스

■ 오후 12:00
봄 재촉하는 봄비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5일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승객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아침까지 전국에 강수가 있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송봉근 기자

■ 오전 11:00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는 尹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아홉 번째,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윤 대통령이 늘봄학교 프로그램인 방송댄스를 참관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 오전 10:35
[포토타임] 한국은행, 설 앞두고 시중은행에 공급할 자금 방출
설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 오전 10:10
[포토타임] 설 연휴 나흘 앞으로... 가장 큰 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설 명절을 앞둔 5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라고 적힌 꿈새김판을 걸렸다. 2013년 6월 시작한 서울꿈새김판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어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계절마다 시민의 공모를 통해 문구를 선정하고 있다.

뉴스1
뉴스1

■ 오전 9:30
[포토타임] 입춘 지난 강원도... 다시 겨울 속으로
5일 강원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계속 내리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이번 비와 눈은 6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내려 6일까지 적설량은 강원 산지는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남서 내륙은 2∼7㎝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전 8:40
[포토타임] 설 앞두고 과일값은 금값...분주한 전주 농산물 공판장
설 연휴를 앞둔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산물공판장에서 경매에 나선 상인들이 과일을 구매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지수는 122.71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8% 올랐다. 농축수산물중에서도 특히 과일 물가 상승률이 28.1%로 전체 평균의 10배가 넘었다. 특히 사과 56.8%, 배 41.2%, 감 39.7% 등으로 제수용 과일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사과(후지,상품)의 도매가격은 10kg에 9만240원으로 1년 전보다 98.4% 올라 거의 두배 수준으로 올랐다.

뉴시스
뉴시스



강정현(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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