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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박나래, 300회 특집 마피아 대활약..역시 예능 퀸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쌈백한 토요일’ 특집에서 넘치는 열정으로 하드캐리했다.

본 게임에 앞서 박나래는 마피아와 시민을 정하는 과정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첫 주자인 문세윤이 정체를 확인하고 나오자 대뜸 “100% 마피아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우승 선물인 현금 300만 원이 공개되자 득달같이 달려 나가는 등 이성을 잃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대결 곡은 이승윤의 ‘누구누구누구’였고, 박나래는 쉽지 않은 문제에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답을 쫓았다. 박나래는 두 번째 도전 실패 후 신동엽이 일어나 뻥튀기를 가지러 가자 그를 마피아로 의심하며 추리력을 발동했고, 죽은 문세윤의 의견을 물으면서 마피아를 잡기 위한 불씨를 제대로 지폈다.



또한 박나래는 세 번째 도전 만에 마피아 검거에 성공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마피아 키의 긴장한 흔적이 발견되자 박나래는 리포터 변신, 상황극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네 번째 시도에서는 박나래가 정답 존으로 이동, 정답 노래를 부른 그녀는 남다른 박자 감각을 선보이며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정답이 완성된 후 멤버들 사이에서 박나래와 신동엽이 최종 마피아 후보로 거론됐고, 박나래는 신동엽으로 몰아간 뒤 “아휴 이 바보들 진짜!”라며 열을 올렸다. 하지만 결국 박나래가 마피아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녀는 마지막까지 마피아 역할에 푹 빠져들어 현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다음으로 간식 게임인 ‘가사 네모 퀴즈 – 추억 여행 편’이 이어졌다. 연이은 도전 끝에 정답을 맞힌 박나래는 신남을 주체하지 못하고 카메라와 밀당하며 춤을 추는 등 빅재미를 선사했다.

박나래는 예능 퀸다운 면모를 한껏 발산,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능감으로 맹활약 중인 박나래의 모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김채연(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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