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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김상중, 이하늬 오빠 죽이고 서이숙과 불륜···아들 죽음 조장[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밤에 피는 꽃' 김상중이 악의 근원이자 모든 일의 배후란 사실이 드러났다.

3일 방영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극본 이샘, 정명인,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석정(주요섭, 오의식 분)이 살아있으되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조여화(이하늬 분)가 간절히 찾던 오라비가 사실 죽어서 사라진 것 등이 그려졌다.

호판 부인 오난경(서이숙 분)이 귀띔한 금군 실종 사건을 들은 조여화는 시아버지 석지성(김상중 분)에게 이 사실을 물었다. 그러나 석지성은 "네가 어려서 모르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나 살아돌아온 석정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유금옥(김미경 분)을 보고 자리를 피했고, 어머니가 그리워 대문까지 갔다가 과거 “그런 외국인을 우리 집안 맏며느리로 들일 수 없다. 대신 네가 집안을 나가서 죽은 자식으로 여길 것이다”라는 석시정의 말에 죽음을 꾸미고 가출했던 일을 떠올렸다.

석시정은 이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 또한 석지성은 “당돌한 줄 알았지만 기어이 일을 시끄럽게 만들 것이냐”라며 야심한 시각에 만난 오난경에게 이리 말했다. 오난경은 “그 당돌함을 귀여워하지 않으셨냐”라며 능글맞게 웃음을 지어 그들의 묘한 관계를 암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오세진(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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