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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이름 '팀.오.테'로 발음해야, 허세 같아 요청 안 해" [Oh!llywoo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28)가 모두가 잘못 발음하는 이름을 지어 부모님이 그를 '저주'했다고 농담했다.

샬라메는 방송인 지미 킴멜에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부를 때 부모님이 의도한 발음을 따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지미 킴멜 라이브에서 이름의 실제 발음을 공개했다. 킴멜은 광고판에서 샬라메의 이름에 있는 'e' 중 하나에 악센트가 있는 것을 보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샬라메는 "솔직히 말하면 '팀-오-테(Tim-oh-teh)이다"라면서 "하지만 그렇게 말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티모시(Timothy), 티미(Timmy), 더그(Doug)또는 알렌(Allen)일 수 있다"라고 유쾌하게 농딤했다.



이에 카멜이 "팀오테요?"라고 재차 물었고 샬라메는 “그게 원래 그랬어야 했다. 부모님이 저를 그렇게 저주하셨다"라고 너스레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나는 그것을 따르지 않을 거니까,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라(불러라)"고 덧붙였다.

프랑스인 아버지를 둔 샬라메는 이전에 V맨 매거진과의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과 관련, "사람들에게 그렇게(부모님이 의도한 대로) 불러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다. 아빠가 프랑스 출신이라 프랑스어 철자인데 그렇게 불러달라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 것 같다. 정말 허세 부리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듄:파트2'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플로렌스 퓨는 "티모시의 성을 좋아해 '찰라말라빙봉'이라고 불렀다. 티모시 찰라-말라-빙-봉'"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샬라메 주연 신작 영화 '웡카'는 전세계 흥행 순항 중이다. 국내에서는 2일 9만 2065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해 3일째 1위의 기록이다. 누적 관객수는 35만 1986명.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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