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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4연승, 더 치열해진 봄배구 향한 순위 싸움…신영석 300서브 도전은 4일 우리카드전

한국전력 선수들. / OSEN DB

한국전력 선수들.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한국전력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전력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3-1(25-23, 25-22, 15-25, 25-22)로 이겼다.

외국인 아웃사이드 히터 타이스가 22득점(공격 성공률 47.83%), 토종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18득점(공격 성공률 65.38%), 베테랑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10득점(공격 성공률 55.56%)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의 승리로 봄배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4라운드 6경기 전승 행진을 벌인 OK금융그룹이 5위로 밀렸다.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잡고 25경기에서 14승 11패, 승점 40으로 4위로 올랐다.



OK금융그룹이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승점을 추가하면 다시 순위는 바뀐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한국전력 선수들. / OSEN DB

한국전력 선수들. / OSEN DB


1위 우리카드가 승점 47, 2위 대한항공이 승점 44, 3위 삼성화재와 4위 한국전력이 승점 40이다. 5위 OK금융그룹은 승점 39. 6위 현대캐피탈도 승점 34으로 사정권이다.

한편 이날 미들블로커 신영석은 1200블로킹-300서브 대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서브 득점이 없었다.

그는 지난달 18일 KB손해보험과 4라운드 경기에서 블로킹 5개를 추가했다. 1세트에서만 블로킹 3개를 성공시키면서 역대 1호 1200블로킹의 주인공이 됐다. 다음 목표는 300서브 득점.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서브로 399점을 올리며 역대 1위를 달리고 있고, 대한항공 정지석(368점), 한국전력 박철우(352점), 현대캐피탈 문성민(351점), 가스파리니(330점)에 이어 신영석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300서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이기도 했지만, 오는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다시 노려봐야 한다. 블로킹으로 5점을 올렸다.

/knightjisu@osen.co.kr


홍지수(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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