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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5연패' 멀어지는 봄배구, 김호철 감독 "자포자기하는 모습 보여선 안 된다"

[OSEN=이석우 기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2023.12.10 / foto0307@osen.co.kr

[OSEN=이석우 기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2023.12.10 / foto0307@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IBK기업은행이 5연패 늪에 빠지며 봄배구에서 멀어지고 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1-3(28-30, 17-25, 25-23, 18-25) 패배를 당했다. 

1~2세트를 내준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 9점차 열세를 뒤집고 세트를 따냈지만 4세트에서 다시 무릎 꿇었다. 아베크롬비가 양 팀 통틀어 최다 35점을 폭발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다. 

최근 5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11승14패가 되며 승점 33점에 묶였다. 5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채 3위 GS칼텍스(15승9패·43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 후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1세트를 잘 잡아서 세트 포인트까지 갔는데 거기서 범실이 나왔다. 정관장은 양쪽 날개 공격이 좋아서 볼을 넘겨주면 우리 블로킹과 수비로 막기 어렵다. 우리 쪽에서 끝내지 못한 게 아쉽다"며 "거꾸로 3세트는 거의 지다가뒤집었다. 1점, 1점 아껴가면서 플레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선수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 될 때 자포자기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중앙과 아웃사이드 공격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연습을 많이 하고 있지만 성공률이 떨어진다. 우리가 빨리 해소해야 할 문제다. 공격수와 세터의 조합이 중욜하다. 세터의 볼이 어렵게 올라가더라도 공격수가 처리해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터도 조금 더 정확하게 올려줘야 하는데 서로 얘기하고 호흡을 맞춰가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IBK기업은행은 5일 쉬고 난 뒤 7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waw@osen.co.kr


이상학(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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