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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서 성인화보 찍은 중학교 교사…SNS엔 음란사진 충격

A씨가 SNS에 올린 음란 사진. 사진 JTBC 캡처

현직 중학교 교사가 성인화보를 만들어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 교사는 "취미생활"이라고 해명했다.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속옷을 입은 여성 등 사진 수백장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교사'라고 소개한 뒤 '순수한 사생활'이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 성인 모델을 데려와 컴퓨터실, 교정 등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SNS에 계좌 번호를 올려놓고 돈을 받은 뒤, 성인 화보를 만들어 팔았다.

A씨가 학교에 성인 모델을 데려와 찍은 사진. 사진 JTBC 캡처



이와 관련해 A씨는 "취미생활을 한 것일 뿐, 화보로 이익을 본 건 거의 없다"며 이런 논란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간제 교사인 A씨는 이렇게 성인화보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교육공무원법 32조에 따르면 기간제 교원에 대해서는 징계나 직위해제 등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청 측은 JTBC 취재 이후 A씨가 근무하는 학교에 관련 사실을 알린 뒤 "적절히 대응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예슬(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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