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어붙지 않고 긁힘 적은 도루코 프라이팬 세트

마이셰프 포레스타

마이셰프 포레스타

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져 음식이 눌어붙기 시작하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프라이팬을 즉시 교체해야 한다.  
 
여기 최신 IH 인덕션과 기존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다기능 프라이팬이 있다.
 
1955년 대한민국에서 날 제조 전문기업으로 탄생한 토종 기업 도루코(DORCO)의 '마이셰프 포레스타(MYCHEF FORESTA) 프라이팬 세트'가 그 주인공이다.
 
마이셰프 포레스타 컬렉션은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장점이다. PFOA, PFOS, 4대 유해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강력한 논스틱 코팅을 구현했으며, SGS의 엄격한 품질 인증을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표면 처리는 일반적인 논스틱 코팅을 넘어선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됐다. 재료와 바닥면의 접촉면을 최소화한 스톤 이노블 코팅 처리 및 2500톤 고압력 공법의 리프 패턴를 통해 음식이 바닥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며 조리 후에도 세척이 간편하여 주방을 더욱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불순물이 섞여 있는 일반 프라이팬과 달리 순도 97%의 고순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열전도율이 강력하다. 음식을 빠르게 골고루 익혀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직화는 물론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라이팬(28c, 20cm)과 궁중팬(28cm), 편수냄비(20cm) 등 4가지 프라이팬과 유리뚜껑(20cm)으로 알차게 구성된 도루코 마이셰프 포레스타 세트는 중앙일보 '핫딜'에서 20달러 내린 11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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