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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아내 깜작 언급…”오디션으로 아내와의 휴가 망쳐, 화났다” (‘배우반상회’) [어저께TV]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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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반상회’ 다니엘 헤니가 최근 결혼한 아내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배우반상회’에서는 배우 노상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집을 나선 노상현은 공원에서 다니엘 헤니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다니엘 헤니와 노상현은 오랜 선후배 사이라고.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여기서 했다. 그리고 자주 오는 공원이다”라고 설명하기도.

다니엘 헤니는 농구공을 건네며 농구를 하자고 했다. 다니엘 헤니는 농구를 안한지 1년이 됐다고 했고, 노상현은 고등학교 이후로 안해서 10년은 됐다고 말하기도. 여기서 뭐 할거냐는 질문에 노상현은 “미팅이 있다. D즈니다”라고 답했다.



농구를 끝낸 다니엘 헤니는 노상현의 숙소로 함께 들어왔다. 노상현이 해놓은 김치찌개에 다니엘 헤니는 가장 좋아하는 거라며 환호를 했다. 다니엘 헤니는 “고마워 맛있겠다”라고 말하기도.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한다는 다니엘 헤니는 “나 한국 들어갔을 때 첫날 둘째날 많이 먹고 배탈이 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다니엘 헤니는 노상현에게 “옛날보다 촬영 스케줄 쉽지?”라고 질문을 했다. 노상현은 그렇다라고 답을 했다. 다니엘 헤니는 “옛날엔 진짜 X지는 줄 알았어. 한국말로 빡세게”라며 쉽지 않았던 작업 환경을 회상했다. 노상현은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 끝나고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다니엘 헤니는 “그 이후 성적들이 안 좋았다. 침체기를 맞았다. 다음 작품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영화 ‘엑스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니엘 헤니는 “거기 출연한 건 휴잭맨 덕분이다. 내 영화 ‘마이 파더’를 본 거야”라고 설명했다. 다니엘 헤니의 영화를 보고 마음에 들어 휴 잭맨 쪽에서 직접 연락을 했다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다니엘 헤니는 “맛있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다니엘 헤니는 “(내가 처음 헐리우드에 왔을) 그땐 동양인 배우가 별로 없었다.  모든 게 백인 남성들을 위한 역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 와서 500번 가량의 오디션을 봤다고 밝혀 노상현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에 영화 오디션을 봤는데 아내랑 파리에 있었다.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오디션을 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오디션 영상을 찍고 보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다니엘 헤니는 아내와의 하루가 엉망이 돼서 화가 났다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배우반상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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