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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나왔는데.." 조우종, 라디오DJ 하차 후 미련 '뚝뚝' [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에서 조우종이 라디오 하차 후에도 프로그램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조우종의 아침 모습이 그려졌다.

조우종은 알람소리에 새벽부터 일찍 깼다. 라디오 마지막 방송 후 일주일이 지났기에 알람이 없어도 저절로 일어나기도 한다고. 라디오 출근없이 일어나서 무언가 확인하는 조우종이 그려졌다. 매일듣던 라디오 오프닝 송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후임 DJ 조정식 아나운서가 방송한 것을 모니터링한 것.

조우종은 “멘트가 좀 바뀌었다 구성이 조금 바뀌었구만”이라며 “이 정도 되어야한다 좋다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아침텐션 좋았지 그 에너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4년 간 ‘쫑디시절’을 떠올렸다.



미련이 뚝둑 남은 듯한 모습에 패널들은 “국장님이냐 저 시간이 그냥 더 자라”며 폭소, “제 발로 나온 사람이 왜 그러냐”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만두면 일이 많이 생길줄 알았는데 마땅치 않은 것”이라며 “바쁘면 저런거 챙기지도 않는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조우종은 “(프로그램이)걱정되고 미안하기도 했다 나 만큼 후임이 잘하고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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