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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최수종 목숨 잃을 위기에서 구했다 “난 경이 필요해”(고려거란전쟁)[Oh!쎈 리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동준이 최수종을 위기에서 구해줬다.

27일 방송된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현종(김동준)과 여수장(송옥숙)의 살 떨리는 기싸움이 펼쳐졌다.

현종은 강감찬(최수종)을 직접 찾아갔다.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강감찬을 구해냈고 현종은 강 씨 가문 수장에게 “그대들은 왜 여기 모여 있는 것이냐”라고 말하며 안무사를 쫓아낸 것이 수장들 짓이냐고 물었다. 여수장은 “백성들이 한 짓이다”라고 둘러댔다.

현종은 “백성들이 안무사를 쫓아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냐. 나와 그대들의 싸움이다. 더는 죄 없는 백성들을 조종하지 말고 직접 나에게 말을 하라. 원하는 게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여수장은 “더는 호족들의 권한을 빼앗지 마라. 영역을 침범하지 마라. 그럼 다시 화평하게 지낼 수 있다. 저희가 통치해야 할 자들을 폐하의 발아래 두려고 했다”라고 맞받아쳤다.



현종은 “나는 안무사를 다시 파견할 것이다. 고려의 백성들은 모두 황제의 백성이다. 그래도 날 막고 싶다면 날 베라. 날 꺾을 방법은 날 베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여수장은 “용기가 가상하다. 저희가 못할 것이라 생각하냐. 겁이라도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으며 칼을 꺼내들었고 강감찬은 현종의 앞을 막아섰다.

현종은 자신의 앞을 막아선 강감찬과 지채문(한재영)에게 비키라고 명했고 여수장에게 “어서 베고 고려를 다스려라. 그대들이 해낼 수 있다면 내 기꺼이 내 목숨을 내어줄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여수장은 결국 칼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현종은 “그럼 이제 날 따라라”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돌아오는 길, 현종은 강감찬에게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 마라. 난 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고려 거란 전쟁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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