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김의환 뉴욕총영사(왼쪽 세 번째)가 25일 뉴욕시경(NYPD) 퀸즈 북부 광역지구대장과 면담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퀸즈 북부 광역지구대 소속이자 플러싱.베이사이드 등 지역을 관할하는 109.111 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뉴욕총영사관]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