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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74cm 큰 키, 장점이라고 생각 NO→앙드레김 덕에 '자존감' 올렸다” (‘과몰입 인생사’) [Oh!쎈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과몰입 인생사’ 최지우가 앙드레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과몰입 인생사'에서 한국의 대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우의 등장에 이찬원은 “지우히메를 이 자리에서 뵐 수 있다니. 제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초등학교 때”라며 반가워했다. 이를 들은 최지우는 “어린 시절”이라면서 얼굴을 감싸쥐었다. 이지헤는 “누나들 그런 말 싫어합니다. 조심 부탁드려요”라며 이찬원에게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인물은, 전 국민이 다 아는 걸어 다니는 브랜드 그 자체였던 분이다. 스타를 가장 빛나게 만든 스타이자, 판타지를 현실로 만든 분의 이야기다”라며 오늘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디자이너 앙드레김을 소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최지우는 “앙드레김이 만든 의상이 로비에 쓰였다는 의혹으로 국회까지 불려왔다”라며 앙드레김이 청문회에 참석했던 이슈를 언급했다. 앙드레김은 청문회장에서 본명인 김봉남을 말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앙드레김 패션쇼의 공식 피날레 포즈에 대해 최지우는 “드라마가 끝나면 항상 했다. 겨울연가 끝나고 배용준씨. 천국의 계단 끝나고 권상우씨”라고 말했다. 의상실에 대해 최지우는 “겨울왕국 같았다. 분위기에 압도됐던 것 같다. 평소에 입을 수 없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면 내가 뭐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앙드레김은 28세의 어린 나이에 본인의 이름을 건 ‘살롱 앙드레’라는 이름의 의상실을 열었다. 망하기 직전의 의상실의 고객 유치 전략으로 VIP 서비스를 제공했다. 앙드레김의 비장의 무기는 커피였다고. 짜장면이 40원, 커피가 30원이던 시절이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손님들에게 깍듯하게 대했다. 살롱 앙드레는 단순한 옷가게가 아닌 대화가 오가는 사랑방이 됐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후 앙드레김은 스타들의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로 큰 성공을 했고, 스타들을 본인의 패션쇼에 세우기 시작했다. CG로 펼쳐진 런웨이를 보고 최지우는 “저도 (런웨이가)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15년? 새롭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최지우는 “큰 키가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때다. 선생님 만나뵀는데 외형적인 거를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여배우의 자존감을 (올려주셨다)”라며 앙드레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과몰입 인생사'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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