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츠 주식회사, 뉴욕시와 비즈니스 미팅
이영태 뉴욕 슈퍼바이저, 관계자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경쟁력 있는 청소업 교육정책과 훈련 양성화 계약 추진
글로벌 게이츠 주식회사는 이번 회합에 대해 "뉴욕시 기업 직원 및 난민을 교육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경쟁력 있는 청소업 교육정책과 훈련을 양성화하는 계약에 앞서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게이츠 주식회사는 "이와 더불어 일본에서 4차 산업의 최첨단 장비를 투입해서 뉴욕의 일자리 창출을 원하는 기업과 시민, 그리고 난민들에게 1차적으로 약 1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최적화된 서비스와 경비 절감 효과로 뉴욕시 재정에 도움이 되는 계약을 위해 미팅을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게이츠 주식회사는 이어 "프로그램은 청소업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적용해 뉴욕시 호텔, 병원, 양로원, 데이케어 등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각 지방의 정부 기업 미팅과 텍사스 교육본부 설립을 필두로 시애틀, 애틀랜타, 휴스턴, 댈러스, 시카고, LA 등의 사업자들과 연속으로 미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게이츠 주식회사는 "계속적인 뉴욕시와의 미팅과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고용창출과 최첨단 시스템의 청소업으로 쾌적한 환경을 뉴욕시에 제공, 더 높이 비약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며 "협업을 원하는 기업은 연락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연락처: 718-986-4234.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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