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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이이경·송하윤, 격정 키스..박민영 눈물 "내가 이겼다" [Oh!쎈 리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과 송하윤이 하룻밤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에서는 박민환(이이경)과 정수민(송하윤)이 하룻밤을 보냈다.

강지원은 정수민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요즘 통 말을 들어주지도 않고, 져주지도 않는다고 탓을 하자 강지원은 “이제 싫어졌다”면서 박민환과 결혼을 곧 하는데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냐며 둘러냈다.

강지원은 정수민에게 쏟아낸 게 마음에 걸렸다. 이에 유지혁은 “덜 못됐기 때문에 그렇다”며 강지원을 위로했다. 강지원은 “정수민은 아마 나를 벌 주고 싶을 거다. 이러는 게 박민환 ��문이라 생각한다면 어떤 식으로 벌을 줄지는 뻔하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강지원의 생각대로 정수민은 박민환을 유혹했다. 박민환은 혼자 있는 정수민에게 “같이 잘래?”라고 물었다. 정수민이 “자면 뭐가 달라지냐. 오빤 지원이 남자친구고 나는 지원이 반쪽이다”라고 했지만 박민환은 “술 마셔서 그런지 난 내 눈 앞에 있는 사람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답했다.

마음을 확인한 박민환과 정수민은 격정적인 키스를 하며 하룻 밤을 보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본 강지원은 눈물을 흘렸고, 유지혁은 강지원의 눈을 가려줬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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