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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반구 강타한 겨울폭풍…미국서 일주일 새 사망자 89명

[영상] 북반구 강타한 겨울폭풍…미국서 일주일 새 사망자 89명

[https://youtu.be/c_EozRbLXt0]
(서울=연합뉴스)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유럽과 미국 등 북반구에서 무더기 정전,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인명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와 잉글랜드 북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는 겨울 폭풍 이샤가 몰고 온 강풍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영국 전력망 운영사에 따르면 이날 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7천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아일랜드에서는 주택과 농장, 회사 등 17만여곳이 전기 없이 저녁을 보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태풍 적색경보가 내려진 아일랜드 해안 도시 골웨이에서는 도시 중앙 광장 인근의 한 호텔 건물 위에 있던 철제 시계탑이 길 위로 떨어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날 저녁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공항에서는 비행기 102여대가 결항 됐으며 더블린으로 향하던 비행기 27대가 경로를 틀어 다른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강한 돌풍으로 인한 감전 등 사고 우려에 기차도 멈춰 섰습니다.
지난주 내내 강한 눈보라가 몰아친 미국에서는 최소 89명이 날씨로 인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는 이번 주 중반까지 영하권의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부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 34도까지 떨어졌다가 이번 주 중반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작: 공병설·한성은
영상: 로이터·X @Amadeus_IO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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