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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5주만에 컴백' 지석진 "다음주 OK".. '런닝맨' 복귀 예고 [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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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지석진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낸 가운데, 활동 중단 약 5주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석삼이 형 지석진이 복귀를 예고했다.

한겨울의 어느날 모인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번주도 김종국과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하하로 5명의 멤버가 등장, 멤버들은 “소수인원 단촐하다”며 여전히 적응이 안 된 모습을 보였다.

오늘 게스트를 소개했다. 김봉으로 활약한 반고정 게스트 김동현과 홍진호, 조나단이었다. 이어 두팀으로 나뉘어 엽전을 가지고 외부 레이스를 진행했다. 재석팀은 하하와 김동현, 홍진호로, 김종국팀은 지효와 세찬, 조나단이 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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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게임은,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한 리얼한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저 여유있어요”라며 스낵과 커피를 즐기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거지유’, 양세찬은 깡깡이 탈출을 꿈꾸는 엘리트 ‘양세자’로 변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갑자기 조선시대 신분제가 등장했다. 신분에 따른 엽전개수가 다르게 지급됐다. 유재석에겐 거지를 추천,  유재석은 “오케이”라며 거지를 선택하며 “지석진 없으니까 거지는 누군가 해야할 것”이라며 책임감을 보였다. 이어 구걸 재테크로 30냥을 당첨, 오히려 세자 양세찬은 최소 10냥 당첨됐다.

하하는 외국인 사신을 선택, 김동현은 산적같은 비주얼의 ‘봉노비’, 홍진호는 긴 머리가발을 더해 제2의 장혁을 꿈꾸는 ‘추노꾼’으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막내 조나단은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성균관 유생'으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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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내가 만족할 상인가?’ 편으로 ‘입 짧은 지석삼왕’ 지석진을 위한 수라상을 완성해야 하는 레이스를 소개, ‘입짧은 지석진, 석삼왕의 입을 만족시키시기 위해 수라상을 완성하라’는 미션을 전했다. 각각 미션을 위해 개인 엽전을 내야했고, 많이 남겨야 유리했다. 하지만 유재석팀은 유재석 외에 아무도 내지 않아 폭소하게 했다. 김종국팀에서 모인 엽전은 총3개. 바로 의심이 쏟아졌다 . 김종국이 0개를 냈으나 조나단이 의심을 받아 웃음짓게 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조선시대 말로 되어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시장 투어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엽전을 가지고 이동했다. 지석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위해 망원시장으로 이동한 멤버들. 한자를 해석해서 찾아야했다.

이때, 하하는 최근 마포구 홍보대사 됐다며 앞장섰다. 그리고는 가성비 좋은 식당에 도착했고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이어 지석진이 좋아하는 닭강정을 사러 이동했다. 김종국팀은 복어집으로 이동, 마침 복어집에 지석진 사인이 있었고 모두 확신했다.아니나 다를까 지석진이 좋아하는 음식은 복어탕이 맞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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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와 유재석이 게임해서 탈락하며 개인엽전을 지급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맞추기 위해 힌트를 받자며 지석진과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전화를 연결하며 지석진이 어디있는지 묻자 지석진은 “어디겠나 집구석이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어 지석진은 옆에 있는 반고정 출연한 김동현에 “계속 나온다”며 견제했다.

이때  지석진은 거지분장을 한 유재석을 보며 웃음, 그러면서 지석진이 임금을 맡았다고 하자, 지석진은 “내가 임금이냐, 지금 출연하는 거냐”며 오디오만 출연하는 상황에 “출연료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계산해봐라”고 해 폭소하게 했다. 멘트값 확실히 계산하는 프로 방송인 모습. 유재석은 “오디오만 나가니까 라디오 출연료 정도 나올 것”이라 하자 지석진은 웃음,유재석은 “이 형이 웃음이 많아졌다”고 했다. 지석진은 “이렇게 (영상통화로) 보니까 너무 좋다”며 그제서야(?) 웃음지어 웃음을 안겼다. 오래간만에 방송출연에 웃음꽃이 편 지석진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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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석진이 삼계탕을 좋아한다는 힌트를 얻었다.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전화를 끊었고, 끊기 전 유재석은 “다음주에 보자”며 다음 녹화에 컴백한 지석진을 언급, 지석진도 “오케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모두 수라상에 담을 음식들을 모였고 유재석과 김종국은 서로에게 최악의 팀워크라고 해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벌칙만 있다고 소개, 벌칙자를 찾아야했고 유재석이 당첨됐다. ‘운수 사나운 유거지’로 불렸다. 모두 “어차피 벌칙은 유재석”이라 외치자 유재석도 “최악이다 진짜”라며 좌절, 결국 곤장 맞기에 당첨됐다.

한편, 예고편에선 지석진이 5주만에 전격 복귀하는 영상을 공개, 회복의 아이콘으로 모두 반겼다. 이어 지석진이 몸이 안 좋았던 만큼 ‘런닝 건강원’을 예고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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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석진은 지난달 18일 소속사를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지석진은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2023 SBS 연예대상’에도 불참한 바 있다.

이 가운데 15일 OSEN 취재 결과, 지석진은 이날 오전 진행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불과 5주 만에 컴백이다.  지석진의 복귀 방송은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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