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뉴욕한인회는 19일 아시아나항공 김대열 뉴욕여객지점장이 부임 인사차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김광석 회장(오른쪽)과 동포들을 위한 항공 서비스 만족과 개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했다. 김 지점장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야간편 증편 운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동포들의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사진 뉴욕한인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