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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감칠맛 '튜브 명란'

튜브 명란

씹으면 알알이 탁 터지는 명란도 간장이나 케첩처럼 튜브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요즘엔 짜먹는 명란이 대세다.  
 
2대째 최고의 명란을 생산해온 덕화명란의 '튜브 명란'은 프리미엄 명란을 짜 껍질 없이 알만 쏙 골라낸 제품이다.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쭉 짜서 계란말이, 파스타, 비빔밥 등에 올리면 근사한 요리가 뚝딱 완성된다. 딱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더욱 경제적이다. 또 컴팩트한 사이즈여서 캠핑이나 나들이에 휴대하기도 좋다.
 
맛은 물론, 품질까지 인정받은 덕화명란은 중앙일보 '핫딜'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튜브명란 외에도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 없이 소금만으로 절이고 숙성한 백명란, 비법 숙성 양념으로 뒷맛까지 깔끔한 숙성고에서 갓 꺼내먹는 명란, 명장의 레시피대로 만든 그때 그대로 명란, 잘게 자른 송송명란과 알그대로 온명란이 함께 든 송알송알 명란 등이 준비돼 있다.  
 
현재 새해맞이 이벤트로 핫딜에서 튜브 명란 12개 구매 시 3개, 20개 주문 시 6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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