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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이진이 모녀·현영, 가족 실종에 가슴 철렁→극적 구조 “심장 떨어질 뻔”[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신혜, 이진이 모녀와 방송인 현영이 최근 가족이 실종돼 크게 마음고생을 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잃어버렸다가 극적으로 찾았던 것. 

황신혜는 지난 19일 “맥스(반려견 이름), 어디있는거야.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엄마가 잠시 내려 놓은 동시에 목줄도 없는 상태로 도망쳤다고 한다”고 반려견이 실종됐다고 밝히며 “혹시 청담공원 쪽에서 보신 분들 계시면 꼭 꼭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청담공원 ~ 청담역 12번 출구에서 사라졌는데 보신 분들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방송인 김준희는 “언니 맥스 꼭 찾기를. 나도 눈 크게 뜨고 찾아볼게”라며 안타까워했고 누리꾼들도 한 마음으로 반려견을 되찾길 염원했다. 

얼마 뒤 이진이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맥스 찾았어요.. 진짜 많은 분들이 공유 해주시고 정보도 주셔서 찾을 수 있었어요..맥스는 구조협회 동물 보호소로 이동 중에 다시 품안으로 돌아왔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나이도 많고 한번도 혼자 나갔던적이 없던 아이라 이렇게 이별하는건 아닌지 정말 정신없이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다시 제 품으로 온게 기적같고 너무 감사할뿐이에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리고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관심 가져주고 함께 걱정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현영도 지난 20일 반려묘가 실종돼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반려묘 사진을 공개하며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어젯밤 8시40분경에 집 현관문이 잠깐 열린 사이에 우리 솜이가 집을 나갔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라며 "우리 솜이 혹시 송도에서 보신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고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현영은 “2년 동안 저희 가족처럼 키워왔는데… 우리 딸 우느라고 잠도 잘 못잤어요. 부탁드려요~”라고 도움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려묘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고, 현영은 고양이 탐정에게 연락했다. 현영은 고양이 탐정 덕에 몇 시간 만에 반려묘를 찾을 수 있었다. 

현영은 “저희 솜이 찾았어요~ 인친님들이 고양이 탐정님께 부탁드리라고 하셔서 추천 받아서 의뢰드렸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게 찾아주셨”며 “그리고 찾는 과정에서 전에 찾았던 사건들 얘기를 예시로 계속 들려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탐정님 아니였으면 이 추운날 솜이가 너무 고생했을거예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인친님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더불어 반려묘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신혜, 현영


강서정(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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